▲ 당진시립합창단이 제35회 기획연주회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 당진시립합창단이 제35회 기획연주회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당진시립합창단(지휘자 이대우)이 제35회 기획연주회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획연주회는 세계여행을 테마로 합창을 통해 여러 나라의 음악을 공연했다. 연주 프로그램은 독일과 이탈이아, 중남미, 미국 음악들로 구성됐다. 이날 당진시립합창단은 <Senza Luce(남성중창)>, <Besame Mucho(여성중창)> <The prayer>, <Time to say goodbye>, <I’ll follow him(영화 시스터 액트 OST, 여성합창)> 등을 노래했다. 또한 크로스오버 앙상블 ‘무아’를 초청해 <Blue Bossa(블루 보사)> 등을 연주했고 당진시립합창단과의 콜라보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연주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객석 일부만 입장이 허용됐고, 공연장을 찾기 힘든 관객들을 위해 당진시립합창단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이대우 지휘자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다채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렸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