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당진시대 신문사가 장호순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 a당진시대 신문사가 장호순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당진시대 신문사(대표이사 정봉식)가 장호순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장 교수는 ‘뉴미디어 시대의 지역언론’을 주제로, 지방소멸이 가속화 되고 있는 요즘, 지방부활을 위한 지역언론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재조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민주평등국가로 발전하려면 지역과 관계 없이 국민으로서 주권을 누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 사회 전반의 서울집중이 해소돼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언론의 서울집중 구조가 먼저 개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은 현장에 참석한 당진시대 임직원 뿐만 아니라 당진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당진시대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편 장호순 교수는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에 재직 중이며, 최근에 발간한 <지방부활시대>를 비롯해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 <지역공동체 신문>, <지역사회와 언론>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