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립합창단이 제31회 정기연주회 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 당진시립합창단이 제31회 정기연주회 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당진시립합창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31회 정기연주회 <위로와 희망의 노래-브람스 레퀴엠>을 오는 17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문화예술전문채널 아르떼TV를 통해 당진시립합창단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생중계됐다.

이번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Op.45>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그의 다른 작품인〈애도의 노래, Op.82〉가 함께 연주됐다. <독일 레퀴엠>은 라틴어 가사로 이뤄진 통상적인 레퀴엠(기독교에서 행해지는 죽은 이를 기리는 미사를 위한 음악)과 달리 독일어로 작곡됐으며 7개의 악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애도의 노래>는 쉴러의 시에 음악을 붙인 작품으로 영웅의 죽음을 기리고 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6월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 이윤정 성악가와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성악가가 솔리스트로 출연했으며,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협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