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기본 구상도
▲ 면천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기본 구상도

당진시가 ‘역사문화와 함께 숨 쉬는 뉴트로 면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사전 준비단계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시작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 주도로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고, 이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면천면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달부터 면천면 성상리 일원에서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내년 경 공모할 계획이다.

면천면은 이번 예비사업을 통해 △면천을 빌려유(아름다운 테마거리 조성) △면천을 얘기해유(기록화 사업, 리마인드 사진전) △면천을 이끌어유(마을기업 설립운영 컨설팅 및 주민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 등에 총사업비 약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박연규 면천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쇠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