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립도서관(관장 김천겸)이 작은도서관 자치운영회 회의와 지역서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25일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치운영위원회에서는 특강과 함께 김홍장 당진시장과의 대화의 시간이 이뤄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조미아 경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지난달 23일에는 지역서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고 지역서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당진서점 △삼지사 △동인당서점 △오래된 미래 △그림책꽃밭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 등 6개 서점에 지역서점 인증서를 발급했으며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앞으로 당진시립도서관에서는 인증 서점에 300만 원의 예산을 추경으로 편성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독서문화 행사지원금을 지원하고 도서 구매 시 지역서점 우선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천겸 관장은 “앞으로 자치운영위원회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도서관 운영 전반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서점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당진시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