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당진지역에서도 오늘(8일)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396번(40대) 확진자는 내국인으로, 타 지역 확진자와 연관이 있어 지난 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최근 발열·설사 등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397번부터 402번 확진자 6명은 합덕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지난 7일 직장(예산)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모든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총 18명 가운데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6명 중 1명은 현재 행방불명으로 경찰 협조 하에 소재지를 파악 중이다.
403번(20대)은 외국인으로 지난 7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404번(80대)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자임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4번은 타 지역에 거주 중인 확진자 가족과 접촉해 능동감시를 받던 중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405번(20대) 확진자는 발열·기침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 및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