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신성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에서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원당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신성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에서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 학교지원센터가 원당중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성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서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만화 애니메이션 영상을 시청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학생들이 애니메이션 소재를 찾는 것부터 시나리오 탐색, 스케치 및 채색 등 간단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신성대·세한대 등 지역대학과 현대제철·한국동서발전·미래엔서해에너지 등 지역기업과 연계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재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진로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