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주민자치회(회장 신현엽)가 지난 17일 유튜브를 통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9가지 마을의제를 선정했다.

우강면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진시 최초 유튜브 생중계로 온라인 주민총회를 진행했으며, 이날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한 9가지 마을의제를 발표해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거동불편 주민 생활지원사업 △태양광 안심 조명 설치사업 △소들쉼터 공원화 사업 △소들쉼터 화장실 설치 △방과후 마을학교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유튜브 스튜디오 조성 △대동샘 보전 환경정비 △복지회관 효율적 활용 등 9가지 의제에 대해서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투표를 진행해 마을사업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당진시 주민참여 어플리케이션 ‘우리동넷’에서 할 수 있다.

신현엽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오랜 기간 숙의과정을 거쳐 9건의 사업을 발굴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온라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오프라인 주민총회 대부분 취소

한편 우강면 이외에 타 읍·면·동에서도 주민총회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주민총회는 대부분 취소됐으며, 온라인 주민총회는 위 일정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주민총회는 당진시 주민참여 어플리케이션 ‘우리동넷’을 활용해 진행되며 합덕읍과 석문면은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