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 고대리에 당진항항만근로자복지관이 신축된 가운데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이 지난 1일 사무실을 이전했다.
▲ 송악읍 고대리에 당진항항만근로자복지관이 신축된 가운데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이 지난 1일 사무실을 이전했다.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위원장 이준만)이 지난 1일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 인근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당진항지원센터 인근에 당진항항만근로자복지관이 신축된 가운데, 당진항만항운노조 사무실이 이곳에 자리했다.

이준만 위원장은 “이번 당진항항만근로자복지관 신축에 따라 근로·복지 환경이 크게 개선돼 기쁘다”며 “항만노동자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당진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 신축에 도움을 준 어기구 국회의원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시, 당진시의회, 물류협회 회원사 및 유관 업체를 비롯해 복지관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김봉균 전 위원장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