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청2지구 내 설립이 확정된 중앙초와 수청중 부지
▲ 수청2지구 내 설립이 확정된 중앙초와 수청중 부지

수청2지구 내 초·중학교 설립이 확정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교육부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수청2지구 내 신설 초등학교와 중학교인 중앙초(가칭), 수청중(가칭)의 설립 심사가 통과됐다.

두 학교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중앙초는 수청동 704번지 일원에 41학급(특수1, 병설3 포함)으로 1047명의 정원 규모로 설립된다. 반면 수청중은 수청동 692번지 일원에 31학급(특수1 포함) 905명 규모로 지어진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수청1지구 학교 설립에도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용재 교육장은 “오랜 시간동안 충남교육청과 당진시는 긴밀한 협조로 중앙초와 수청중의 설립을 확정해 매우 기쁘다”며 “성원과 함께 기다려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인공지능 및 4차 산업 혁명 대비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