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불법촬영 점검단 모습
▲ 학교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불법촬영 점검단 모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이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점검단의 중간 점검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협의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불법촬영 점검단은 2인 1조로 편성돼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56교를 대상으로 탐지 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화장실과 탈의실 등의 문구멍, 환풍기, 천장 등을 점검한 결과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점검단은 점검과 함께 의심되는 구멍에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물병이나 종이컵 등 수상한 물건을 제거했으며 시설 파손도 점검했다.

점검단은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2학기에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