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상오리에 당진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개소했다.
센터는 지역농산물의 가공 활성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건립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 7월까지 신축 공사가 이뤄졌다.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됐으며 485㎡(약 147평)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 내에는 가공식품 연구·개발 시설과 전처리실, 분쇄실, 건식가공실, 습식가공실, 건식내포장실, 외포장실 등이 마련됐으며 57종 130대의 가공 시설 및 장비가 설치됐다.
향후 센터에서는 창업보육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농산물 가공기술 상담·제품 개발 지원과 함께 소규모 농가 경영체 가공품 생산지원을 위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농업인,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 당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시설 및 장비 사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센터를 방문해 문의하거나 전화 상담하면 된다.
김홍장 시장은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농산물로 가공제품을 적극 개발함으로써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획기적인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6차 산업의 활성화로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치: 신평면 덕평로 1302-33(상오리)
■문의: 363-9554, 9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