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이 지난달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당진시노인복지관이 지난달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추석을 맞아 지난달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추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송편을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김과 쌀, 양갱 등 식료품과 생필품도 함께 전달됐다.

후원품은 모두 823가정에게 전해졌으며, 전달에는 당진우체국과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가 함께했다. 이밖에도 ㈜중앙철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현대제철노동조합, 햇빛드림서비스(주)가 후원했다.

최태선 관장은 “코로나19로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는 상황이지만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에 함께 해준 우체국과 중앙철제, 한국전력, 현대제철, 현대제철 노동조합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