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IT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이 ‘당진IT교육실’을 갖추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학교복합시설인 대덕초등학교 안에 마련된 당진IT교육실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교육실에는 활동에 필요한 노트북과 레이저 커팅기 등 기자재가 구비됐다. 더불어 지난 9월 초에 위촉된 강사들이 IT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난달 27일에 수업을 시작했다.
당진IT교육실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IT 스타트업,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IT 부스터업, 시민을 대상으로 한 IT 시민혁명 과정이 운영된다. 수업은 IT 관련 기본 소양과 코딩 및 임베디드 활동 등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김용재 당진교육장은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을 겸비한 인재 양성은 물론 시민의 IT 정보 소양이 함양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