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기 마을대학 개강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제4기 당진시 마을대학을 지난 6일 개강했다.
마을대학은 마을만들기 및 공동체 활성화 교육을 통해 고령화 농촌사회의 복지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발굴·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주도할 수 있는 마을활동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및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 20명이 참여한다.
한편 당진시는 다양한 주제와 교육과정으로 마을대학을 기획 및 운영하고자 지난해 협의체 구축을 위한 마을리더 육성과정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기초과정, 테마과정,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로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평등한 지역발전 구현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 사업을 지난 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달에는 신평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음 속 이야기를, 11월에는 면천면 대치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서전 형식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이달에는 신평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거산지역아동센터에서 글감 찾기, 스토리 보드 작성, 밑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표지 작업 등 8회 차에 걸쳐 그림책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순성에서 열린 우리동네 마을캠프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난 2일과 3일 우리동네 마을캠프를 순성면 봉소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월 정미면 산성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캠프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섯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가족은 순성브루어리의 당진맥주 시음을 비롯해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의 매실을 이용한 ‘매실피자만들기’, 매실 씨앗을 활용한 ‘매실베개 만들기’, 봉소리에 위치한 승마장에서의 ‘승마체험’, ‘우리가족 바비큐 파티’ 등에 함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근영·김미은 씨 가족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웠는데 캠프를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소년이 만든 원목의자 기증
청소년이 직접 만든 원목의자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기증식이 지난 2일 금초권역센터에서 열렸다.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손주사랑 듬뿍, 효도의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목공예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완성된 작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증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 역할과 함께 사회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을 통해 위탁 기증된 원목의자는 총 35개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 20여 명이 직접 디자인부터 원목재단 및 조립, 페인팅까지 정성들여 직접 제작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