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브인 쇼 프로젝트 ‘자연 속의 작은 음악회’에서 어린이 풍물단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드라이브인 쇼 프로젝트 ‘자연 속의 작은 음악회’에서 어린이 풍물단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가 드라이브인 쇼 프로젝트 ‘자연 속의 작은 음악회’를 지난 6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 기회가 없는 문화예술 전문 봉사단에게 활동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힘든 시기임에도 더욱 봉사에 앞장서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와와 봉사단’, ‘어린이 풍물단’ 등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자동차 안에서 공연을 관람했으며 손뼉을 칠 수 없는 상황에서 자동차 안에서 클랙션 소리로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