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립도서관(관장 김천겸)이 독서문화에 소외된 군 장병들을 위해 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당진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에 소외된 군 장병들을 위해 이동도서관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당진시립도서관은 지난해부터 군부대 장병들의 희망 도서를 조사해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올 상반기에 2개(공군, 육군) 부대에 2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으며 지난 18일에도 고산공군부대와 육군2대대를 방문해 200만 원 가량의 도서를 제공했다.
김천겸 관장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제한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장병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주고 바람직한 병영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책 읽기 좋은 계절인 요즘 이번 병영도서 지원으로 독서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