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 복운3리 부녀회(회장 양영미)가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부녀회원 11명과 마을주민은 직접 배추를 절이고 다듬어 100포기를 김장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아파트 내 노인정 3곳과 형편이 어려운 14가구를 발굴해 전달했다.
또한 이번 김장 봉사에서는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복운지대(대장 이종남)도 함께 봉사했다.
양영미 부녀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번 김장 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따듯하게 올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것이 어렵지만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