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진 시의원은 일자리 박람회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과를 대상으로 김 의원은 “지난 10월 열린 온·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에 56개의 기업과 61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며 “그러나 구직자 1명을 채용한 기업은 15곳이며, 구직자를 전혀 채용하지 않은 기업은 30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천차만별의 기업을 모아 형식적인 박람회를 열고 있다”면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직종별 소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공영식 경제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차 서류는 온라인으로, 2차 면접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며 “30개 업체가 채용하지 않은 이유는 구직자가 면접을 보러 오지 않았거나 채용기준에 맞지 않아 뽑히지 못한 것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