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혜정씨
▲ 장혜정씨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1년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공모 사업참여자 부문과 센터사업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 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공모에서 사업참여자 부문에는 장혜정 씨가 최우수상을, 센터사업 부문에는 홍기숙 씨가 수상했다.

장혜정 씨는 현재 당진시청 소속 임기제 공무원으로 남편이 이직한 후 당진으로 이사 오면서 경력단절을 겪었다. 하지만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구직 상담을 받으며 진로 탐색 및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또한 홍기숙 씨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아카데미, 온라인 무재고 입점과정 등 운영 사업에 참여한 모녀참여자가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로 수상했다.

공영식 당진시 경제과장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창업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자로서, 내년에도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및 사후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