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당진(대표 김순자)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며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얼굴을 찾아서>를 개최했다.
극단 당진의 10번째 정기공연이기도 한 이번 연극은 지난달 23일과 24일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연극 <얼굴을 찾아서>는 아들 부부와 살던 이금주 여사가 아들의 이기심으로 집에서 쫓겨나면서 아파트 경비 일을 하는 경비원 장한구 씨를 만나 아파트 지하공간에 거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 이일섭, 박팔영 씨가 특별출연했다.
한편 김순자 부대표가 극단 당진의 새로운 대표로 취임했다.
임원명단 : △대표: 김순자 △부대표: 황지영 △사무국장: 이정민
[미니인터뷰] 김순자 대표
“더 좋은 연극 선보일 수 있도록”
“지난 10년 동안 극단 당진이 활동할 수 있던 것은 단원들의 열정 덕분이었습니다. 10년이 흘러 연극 단체가 많아지며 당진의 연극 문화예술이 활발해진 것 같아 기쁩니다. 오랫동안 극단 당진이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연습 공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