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와 한국동서발전(주) 동반성장센터(사장 김영문, 센터장 홍기열), (사)충남산학융합원(원장 박상조)이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108개 중소·중견기업 및 150여 명의 재직자를 지원했다.

동서발전과 당진시는 지난 2년간 10억 원을 지원해 지역 내 초기 창업 기업과 유망·벤처기업에 사업과 R&D 자금, 홍보마케팅 물품제작, 기술 및 부품 국산화, 재직자 교육 등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동서발전은 2년간 6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42개가 지원을 받아 50건의 특허와 인증을 취득했으며 67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또 지역 내 재직자 교육 지원을 40명이 받았으며, 6개사가 사업화 지원을 완료했다.

동서발전은 향후 2050 탄소 중립과 발맞춰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개선해 확대 시행하고, 올해부터는 신재생에너지, 수소 등 에너지전환 위주의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홍기열 센터장은 “대기업, 중기업, 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발굴할 것”이라며 “탄소 중립 및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