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제일교회가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 서해제일교회가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석문면 통정리 차돌백이에 위치한 서해제일교회(담임목사 박원길)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0일 전달했다.

박원길 담임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250여 명의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교회의 여러 역할 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제일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당진서지방에 속해 있는 석문·고대 지역의 7개 초·중학교 졸업생에게 각각 20만 원씩 1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교회 인근 4곳의 어르신쉼터에 난방비 200여만 원을 후원했으며, 당진서지방 소속 미자립교회 목회자(2명)를 위해 건강진단비 및 자동차보험료를 지원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석문노인대학에 간식도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