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환경운동연합은 오는 6월5일 29주년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5일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113개국의 지도자가 모여 ‘하나뿐인 지구’라는 구호아래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 회의가 시작된 날인 6월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정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행사를 개최했으며 세계 환경보전시행기구로 유엔환경계획(UNDP)을 창설해 현재 세계 58개국 집행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92년부터 민간단체 주도로 기념행사를 해마다 열고 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에서는 오는 6월4일 당진시내 일원에서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로 청소년 환경문화 한마당을 계획하고 있다.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폐품이용 작품 경연대회와 환경삼행시 공모, 환경사랑 낙서판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