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에 출마하는 김명선 충남도의장(더불어민주당)이 자서전 <당진의 꿈, 나의 꿈>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송악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방송인 이창명 씨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어기구 국회의원,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도의회 전익현·조길연 부의장과 김대영·김동일·김은나·김영수·김형도 의원, 당진시의회 김기재·김명진·윤명수·조상연·최연숙 의원 등 민주당과 진보진영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명선 의장의 자서전 <당진의 꿈, 나의 꿈>은 총 3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당진의 품에서 나고 자란 성장기와 청년기 활동을 담았으며, 제2부에서는 당진군·시의원 및 충남도의원으로 지낸 의정활동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어 제3부에서는 당진의 미래에 대한 꿈과 포부를 나타냈다.
김 의장은 “1995년부터 2014년까지 19년 동안 당진시(군)의원으로 일했고, 현재 재선 도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난 27년 동안 시민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30대 후반 의정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시민과 충남도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의정활동을 통해 느낀 점과 당진에 대한 비전을 이 책에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 의장은 합덕농고(현 합덕제철고)와 공주대 식물자원학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2~6대 당진시(군)의원으로 일하며 제5대 당진군의장을 맡았다. 이어 제10~11대 충남도의원에 당선돼 현재 제11대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