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선 석문면소상공인회장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해 당진시의원 나선거구(고대·석문·대호지·정미)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백 회장은 “당진의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백 회장은 1962년 석문면 장고항리 출생으로 삼봉초·석문중·예산고·숭전대(현 숭실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백종선 회장은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예비심사위원회에서 출마 부적격 판정을 받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으나, 지난 26일 복당이 결정돼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당진시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백종선 회장의 출마선언으로 당진시의회 나선거구 출마예정자 중 석문면 출신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종억 당진시의회 부의장 △원종돈 더불어민주당 석문면협의회장 △백종선 석문면소상공인회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김용균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 총 4명으로 늘었다.

더불어 고대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선호 당진시마을만들기협의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신성철 전 고대면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