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창래)와 당진시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김기창)가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실시하는 ‘좋은 이웃들’ 사업으로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사업이란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이 기관으로 연계되면 직접 가정에 찾아가는 집수리 봉사를 비롯해 물품 지원 등의 도움을 지난 5년 동안 제공해 오고 있다.
[미니인터뷰] 김창래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사각지대 찾아 어려운 이웃 돕고파”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김창래 회장이 지난 1월 새롭게 취임했다. 김창래 회장은 지난 1996년 당진을 찾아 국제와이즈멘 새당진클럽 회장을 비롯해 당진YMCA 재정이사, 한국기독실업인회 당진지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어려운 형편에 자수성가하며 지금의 삶을 이뤄왔다”며 “나 또한 어렵게 살아온 만큼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돌봐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단체 등을 통해 봉사를 이어온 만큼 지역의 사각지대를 찾아 도움을 주고 있는 당진시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을 돕고 싶어 회장을 맡게 됐다”며 “침체한 협의회를 다시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단체 확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