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아시안컵 준우승이란 새 역사를 쓴 당진출신 강가애 여자축구국가대표가 당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난 15일 물품을 전달했다.
강 선수는 지난 2010년 FLFA U-20 여자월드컵 국가대표, 2018년 AFC 여자 아시안컵 국가대표, 2019년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국가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세종스포츠토토여자 축구단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강 선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여자축구국가대표로 발탁돼며, 지난 6일 국가대표팀은 인도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 선수가 이날 전한 후원 물품은 달력과 강가애 선수의 사인볼, 유니폼으로 당진 교육가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강가애 선수는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또한 학생들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재 교육장은 “강가애 선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 선수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계성초, 신평중, 신평고에 축구물품 및 장학금 후원, 서야고 골프 유망 학생선수에게 3년간 장학금 후원, 당진시민축구단,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축구물품 및 장학금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