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학원총연합회 충청남도 당진시학원연합회(이하 당진시학원연합회) 김주현 회장이 안전한 학원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석문면 장고항3리 출신의 김주현 회장은 삼봉초를 졸업하고 상경해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2000년 Visang비상학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당진시학원연합회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당진시학원연합회는 2019년과 2020년 우수분회로 선정돼 (사)한국학원총연합회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주현 회장은 “이번 표창은 함께 활동해온 당진시학원연합회 회원들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다”면서 “어려운 때에도 연합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체능 학원의 경우에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원생이 기존보다 절반 수준도 안 된다”며 “하루빨리 감염병이 종식돼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원을 다닐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