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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각 학교들이 개학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초청 없이 학생, 교직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번 호에서는 지역 내 일부 학교들의 입학식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당진꿈나래학교

당진꿈나래학교(교장 문영옥)가 나래관에서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학교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의 입학 선서, 학교장 축사, 입학 축하 선물 수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신입생은 초등학교 12명, 중학교 12명, 고등학교 7명, 전공과 8명 등 총 39명이다. 올해 당진꿈나래학교는 지난해에 비해 초등학교 2학급이 증설돼 초등학교 10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4학급, 전공과 2학급 총 22학급으로 편성됐고, 학생은 총 120명으로 늘었다.

당진용연유치원

당진용연유치원(원장 인병희)은 101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제20회 입학식을 계획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각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유치원 입학 축하 영상과 담임교사와의 만남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신촌초

신촌초등학교(교장 소보영)는 본교 다온관에서 2022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신촌초 및 병설유치원에서는 1학년 2명과 원아 3명이 입학 및 취원했다.

조금초

조금초등학교(교장 성정순)에서는 유치원 취원생 8명과 신입생 13명에 대한 입학식을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신입생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입학허가를 선언했고 소정의 선물을 전했다. 또한 조금초 운영위원장이 입학생 모두에게 다육이 화분을 선물했으며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