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도모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농업분야 전문가 및 농업인 대표 등 심의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귀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올해 주요 지원사업인 34개 사업의 대상자 우선순위 선정과 심의위원 9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심의회에서는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69개 사업(△농업분야 49개 사업 1284억2100만 원 △축산분야 11개 사업 46억2500만 원 △임업분야 9개 사업 47억8000만 원 등) 1378억2600만 원에 대해 심의했다. 하지만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13억 원)를 제외한 68개 사업이 심의, 승인됐으며,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1개 사업은 재검토하기로 의결했다.
손종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임위원 명단>
△이인경 △김재선 △전철수 △강도순 △이창휘 △정영석 △김동영 △박미연 △최춘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