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소속 최창용 예비후보가 읍내동 성연빌딩 3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난달 30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동완 국민의힘 당진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박찬우 전 국회의원 등과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동완 위원장과 이기흥 전 당진군의회 의장,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박찬우 전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전했으며 이명수·성일종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이진삼 전 국회의원(전 육군참모총장)이 축전으로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도시 인근에 대규모 호수공원 건설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의 질 향상 △환경관리사업소 신설 △공익형 돌봄시설 대폭 신설 및 확충 △당진전통시장 현대화 △면천읍성-솔뫼성지-합덕제를 아우르는 역사·문화벨트 및 삽교호-매산리-장고항-왜목-도비도를 아우르는 해안관광벨트 조성 △분야별 민관특별위원회 구성 등 8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끝으로 참석자들이 ‘창용아, 부탁해’를 외치자 ‘창용아 당진을 부탁해’라는 현수막이 펼쳐지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최 예비후보는 “당진은 현재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당진시에는 다양한 경험과 추진력, 책임감이 있는 청렴한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당진시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자랑스러운 국민의힘 소속으로서 (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감히 말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준다면 시장으로서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며 “최창용이 새로운 당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큰절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