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올해 충남지역에 위치한 23개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의정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청소년 의정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민주시민의식을 고취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뤄진다.

지난달 22일에는 논산 반월초등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선거를 통해 의장 선출 과정을 체험하고 ‘학교에 쓰레기통을 많이 설치하자’는 내용으로 2분 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 강당 사용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해 찬·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개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