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걸이등 장신구 조립해 납품
군내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의지를 심어주고 생활안정을 위해 근로활동이 가능한 장애인 자립 작업장이 당진읍 채운리 장애인 복지회관 2층에 문을 열었다.
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지회장 김기두)가 지난해 예산 2억원(도비 1억, 군비 1억)을 지원받아 건립한 장애인 자립작업장(장원산업)은 72평 규모로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장신구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원재료를 갖다가 조립해 납품하는 작업이 이곳에서 이뤄지며 장애인 6명이 일하고 있다.
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는 지난 12일 이건휘 도협회장을 비롯 김낙성 군수 등 각계 기관·단체장을 초청한 가운데 지회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자립작업장 개관식을 함께 갖고 장애인 복지와 권익증진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김기두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0년간 장애인협회는 홀로서기를 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해왔으며 이번 작업장 개관을 계기로 그 기틀을 마련하게됐다”며 “이 작업장이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