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대 원칙 중 제1원칙인 18세 미만 아동의 주체적인 참여와 아동의 4대 권리 보장을 위한 기구다. 당진시는 지난 2018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아동의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로 제4기를 맞이한 위원회는 아동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한 달여간 공개모집 및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시의 아동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권리 캠페인 및 모니터링 △전국 아동참여기구 워크숍 참여 등 아동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우학 당진시여성가족과장은 “위촉된 아동참여기구 위원들은 우리 당진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이므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며 “당진시에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