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안심관광지에 당진 관광지 중 4곳(합덕제, 왜목마을, 난지섬, 솔뫼성지)이 선정됐다.

합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왜목마을 관광지와 난지섬 관광지, 솔뫼성지가 최근 일상회복으로 인해 여행수요가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합덕제는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인정받은 제방이자 매년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찾아오는 우수한 생태관광지이며, 왜목마을 관광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친수 해양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반면 난지섬 관광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힐링 트레킹이 가능한 대한민국 10대 명품 섬이며, 솔뫼성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신부의 생가가 있어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가 되는 장소다.

이번 선정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안전, 관광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국내 최적의 안심관광지 198곳이 엄선됐다. 안심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여행정보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추천 안심관광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