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재향군인회가 6·25 참전 용사를 위한 위문품을 지난 23일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석문면 재향군인회(회장 강세구)가 6·25전쟁 72주년을 앞두고 석문면 내 6.25 참전용사들에게 위문품을 지난 23일 전했다.
매년 석문면 재향군인회에서는 6.25 조국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위로연을 개최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방역 수칙을 준수해 위문품 전달로 마음을 전해온 가운데, 이날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문행사를 열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6·25 참전 용사 14명에게 양말세트와 곶감, 롤케이크, 수건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했으며, 이날 참석하지 못한 참전 용사에게는 직접 집으로 찾아가 배달했다. 이번 위문행사는 석문면개발위원회,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 ㈜석문에너지가 협찬했다.
강세구 회장은 “희생과 헌신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지역구성원들과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