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당진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최주묵 씨가 남자부, 양복길 씨가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당진시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김풍곤)가 주관하고 당진시체육회(회장 백종석)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지난달 28일 당진종합운동장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약 60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경기는 남녀별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남자부에서 최주묵 씨가 36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최용현 씨, 3위에는 한백흥 씨가 수상했다.
여자부에서는 양복길 씨가 41타로 우승을 거머쥐었고, 2위에는 남옥향 씨가, 3위는 석삼숙 씨가 올랐다.
홀인원 상에는 이주석 씨 외 7인이 받았다.
김풍곤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운동했으면 좋겠다”며 “젊은 신입회원들이 많이 들어와 함께 운동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회결과>
■ 개인전 남자
△우승: 최주묵(36타) △2위: 최용현(40타) △3위: 한백흥(41타) △장려상: 하상우 외 16명
■ 개인전 여자
△우승: 양복길(41타) △2위: 남옥향(43타) △3위: 석삼숙(45타) △장려상 조한란 외 16인
■ 홀인원상: 이주석 외 7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