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인숙)가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신평면 금천1리’ 운영위원회를 지난 5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주민의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총 13명의 운영위원 위촉과 함께 효과적인 치매관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적합한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당진시치매안심센터는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토대로 금천1리 마을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 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숙희 당진시 치매안심센터 팀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유관기관의 협력과 지원은 물론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어르신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도록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