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내 8개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체육행사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우강면 자율방범 순찰대 주관으로 지난 23일 우강초 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면사무소와 농협,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창조회, 우강초교, 의용소방대 등 우강지역을 이끄는 기관단체가 모두 참여해 배구 경기와 다과회를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배구대회에서는 우강초교가 우승을, 순찰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방역봉사 활동에 나서는 창조회(회장 강한규)가 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쾌적한 고장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창조회는 7월부터 매주 1회이상 아파트 및 주택 밀집지역, 가축사, 하수구 등 위생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