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당진시민체육대회가 오는 11월 5일에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당진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지난 2018년도를 마지막으로 4년 만에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당진시민의 사기를 높이고 축제와 화합의 장을 이루고자 계획 중에 있으며, 시민체전 개최를 위한 당진시체육회 지원금으로 2억 60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이번 시민체육대회에서 진행될 경기종목은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한궁 △승부차기 △800m 계주 등 총 6개 종목이다. 각각 당진종합운동장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14개 읍·면·동 시민과 출향인 약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축구 종목은 오는 10월 29일에 보조축구장과 석문A구장에서 예선 및 8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인치광 당진시체육회 사무국장은 “4년 만에 개최되는 시민체전인 만큼 특별한 주제를 정해 진행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안 강구를 위한 회의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