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디사방 : 이곳저곳. 사방팔방.

수데기 : 대충. 대체로 추리는 정도로.

아직 신날도 안 꽜다 :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앵돌아지다 : 마음이 토라지다. 틀려서 홱 돌아가다.

앵돌아 앉다 : 마음이 토라져서 돌아앉다.

자리바심 : 자리개로 볏단을 묶어 개상에 메어 쳐서 하는 추수.

자리개 : 몸을 옳아매거나 볏단 같은 것을 묶는데 쓰는 짚으로 만든 굵은 줄.

추접지근하다 : 깨끗하지 아니하고 약간 추저분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