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치과 치료 지원을 위해 당진세브란스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치과 치료 지원을 위해 당진세브란스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가 당진세브란스치과의원(원장 길호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위한 치과 진료와 치료를 지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실된 앞니를 복원한 대상자는 웃음을 되찾았으며, 오랫동안 방치한 충치로 인해 나타났던 두통까지 완화됐다.

한편 읍내동에 위치한 당진세브란스치과의원은 지난 2019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길호종 원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연계 사업을 하고 싶다”며 “다문화가족들과 소외계층에게 폭 넓은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