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다가온 제2기가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지난달 28일 다가온 제2기가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가온 2기가 8월 문화·소통의 날 프로그램으로 ‘놀이야 놀자, 친구야 함께 놀자’를 진행했다.

다가온은 매주 일요일마다 합덕·우강지역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하고, 마지막주 일요일을 문화·소통의 날로 지정해 문화·소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다가온 2기 운영 중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50명과 지역주민 10명이 참여했으며 놀이문화발전소 판 소속 강사의 지도로 술래잡기·공기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한편 ‘다가온’은 다문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남부권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통의 부재와 쓰레기 투기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당진시 평생학습과와 합덕읍, 합덕읍평생학습위원회와 합덕읍주민자치회가 협력해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내국인과 다문화가정 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