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 이어 여수‧광양항 견학

당진시의회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윤명수)가 당진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여수‧광양항에 대한 선진항만시설을 견학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견학에는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2명, 항만 관련 공직자가 참여했다. 당진항특위는 첫째날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박성현 사장을 면담하며 항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과 상생 협력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공사 홍보관에서 여수‧광양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더불어 항만공사에서 운영하는 항만투어 안내선을 탑승해 주요 항만시설 및 운영상황, 콘테이너 선박, 환적화물 처리 과정을 둘러봤다.

이어 둘째날에는 당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광양시의회(의장 서영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듣고 정보 공유와 함께 유대 강화를 약속했다. 이어 광양시의회 차원의 광양항 발전을 위한 추진사례와 항만발전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당진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당진항발전방안에 대한 장기적인 로드맵 마련 및 정부에 정책 건의, 시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윤명수 위원장은 “당진항은 평택에 비해 항만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다”며 “앞으로는 외항 위주의 개발에 대비해 교통‧물류‧배후도시 등 항만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해 당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미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석 앞두고 노인복지시설 방문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지난달 31일 추석을 앞두고 순성에 있는 시립노인요양원과 송악읍에 있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 당진사랑의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