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가 ‘달빛 마음 작은 음악회’를 지난달 2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신평면 초대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했다.
▲ 당진시보건소가 ‘달빛 마음 작은 음악회’를 지난달 2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신평면 초대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했다.

당진시보건소가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달빛 마음 작은 음악회’를 지난달 2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신평면 초대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했다.

보건소는 코로나19가 촉발한 소통단절 등 사회적 유대감 저하 및 정서적 고립에 따른 시민의 정서적 갈등 해소와 주민 간의 화합 및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은 음악회를 기획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통 및 문화 취약 지역인 신평면 초대2리, 석문면 삼봉4리, 합덕읍 신리와 덕곡리를 대상으로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의 포크송·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맞춤 공연을 진행하고 건강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

합덕읍 덕곡리에서 음악회 공연을 마친 김형태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장은 “마을 주민들의 밝은 웃음을 보니 뿌듯하다”며 “우리의 공연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민분들에게 기쁨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멋진 음악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리적 불안 등 상담이 필요하면 심리상담 위기 전화(1393, 1577-0199)나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360-6700~4, 010-2617-6111)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