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박영규)가 추석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합동제례를 지내고, 이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3일 당진시청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이번 제례는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할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지난 5일에는 당진경찰서와 함께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같은 날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2022년도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북행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당진시협의회 사업 및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영규 회장은 “남은 1년 동안 계획했던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돼 성과를 내도록 자문위원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