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면 조금리 잔치관에서 지난 15일 대호지농협과 서서울농협이 씀바귀 김장김치 행사를 진행했다.
▲ 대호지면 조금리 잔치관에서 지난 15일 대호지농협과 서서울농협이 씀바귀 김장김치 행사를 진행했다.

대호지농협(조합장 남우용)과 서서울농협이 지난 15일 씀바귀 김장김치 체험을 진행했다.

대호지농협과 서서울농협은 지난 2019년 6월 자매결연을 맺어 대호지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서서울농협에서 판매하고, 판매선급금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서서울노엽은 매년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해 대호지농협의 소형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날 김장 행사는 대호지면에서 생산되는 씀바귀를 이용해 김치를 담갔다. 대호지농협은 지난 2010년 12월에 ‘씀바귀를 이용한 김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된 김치’의 특허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완성된 300포기의 김치는 서서울농협 부녀회와 주부대학회원들이 맛 평가 및 시간경과별 김치 상태변화 등을 살피며 사후 평가를 거쳐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