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배출한 양궁 스타가 2001년 유럽주니어컵 양궁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합도초등학교 출신 백종민(16세, 충남체고 2학년)군으로 백군은 합도초등학교 2학년 재학시절부터 양궁을 시작해 서야중학교 양궁부를 거쳐 충남체고에 진학, 우승의 영광을 안은 것.
백군은 양궁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당진지역에서 양궁부의 활동이 미약했던 초등학교시절부터 양궁에 남다른 소질을 가지고 끈기있는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학교 때부터 전국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발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왔고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주니어부문의 확고한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주위에서는 “평소 착실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이번 우승의 영광을 안은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백군은 현재 합덕읍 운산리에 거주하고 있는 아버지 백승우(44세)씨와 어머니 유복년씨와의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컴퓨터가 취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