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오는 3월 8일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대에서는 각 농협·축협·낙농축협·산립조합 등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출마 계기와 주요 공약 등을 정리·보도한다. 지난 5일부터 2개의 협동조합씩 묶어 보도하고 있으며, 출마자는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다.

순성농협 출마자

강도순

■생년 및 출생지: 1961년생 순성면 성북리

■출마 계기: ‘조합원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유통 원활화를 도모하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농업기술과 자금·정보 등을 제공해 조합원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 향상을 높인다’는 농협의 설립목적을 실행하는 조합장이 되겠다. 농민을 위한 진정한 농협을 만드는데 내 한 몸 불사르겠다.

■주요공약

- 농업 생산비가 상승으로 어려움에 처한 조합원 위한 환원사업 확대

- 스마트 육묘장 및 콩 선별장 조성

- 상호금융 대출금 1000억, 예수금 1500억 달성 목표

■주요경력

- 현 순성농협 조합장

- 전 바르게살기운동 순성면위원장

유광현

■생년 및 출생지: 1959년생 순성면 본리

■출마 계기: 서로의 불신을 해소하고 조합원, 직원, 임원 모두와 소통해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겠다. 조합원 스스로가 찾는 농협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조합원 소득 증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모든 임무와 책임을 다하는 농협을 만들겠다.

■주요공약

- 유통 기반 시설 확충으로 홍수 출하 방지 및 상품성 향상으로 농가 수익 제고

- 조합원 삶의 질 향상(여성 조직의 사업 활성화 및 지원 확대, 원로조합원 건강검진 확대 등)

- 사업보고서 발송 및 홈페이지 게시 등 세부 사업 운영 공개를 통한 투명 경영 실천

■주요경력

- 전 새마을지도자당진군협의회장

- 전 순성면 본리 이장

- 전 순성농협 이사

이기선

■생년 및 출생지: 1962년생 순성면 나산리

■출마 계기: 농촌경제, 금융경제 등 모든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당진의 농업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다. 어려움에 빠진 당진 농촌과 농업인들을 살려야 겠다는 절박함에서 출마를 결심했다.

■주요공약

- 농산물 가격 보장하는 매취 농산물 품목 확대

- 여·수신 금리 적정 운영으로 조합원 재산 증대하고 잠자거나 숨겨져 있는 재산이 있다면 찾을 것

- 경제사업 분과위원회 정기적 개최로 전이용 품목을 확대해 매출 극대화 및 인력사무소 운영 고려

■주요경력

- 현 순성면주민자치회 부회장

- 현 순성면 농촌지도자회 수석부회장

- 전 순성초 총동문회 사무국장